아니 솔직히 말해서 하예 눈님 노래 들으면서 연애 성공할 수 있는 사람 있음? ㅋㅋㅋ 가사 보면 이미 마음속으로는 백 번은 차이고 한강 가고 있음. 이 정도면 전남친 전여친들 집단 소송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. 목소리가 너무 처절해서 멀쩡하게 사귀던 사람들도 노래 듣다가 "아, 우리 헤어져야 하나?" 생각 들게 만듦. 거의 이별 유도형 보이스 ㄷㄷ 근데 또 노래는 좋아서 자꾸 듣게 되는 게 ㄹㅇ 킹받네. 오늘도 눈물 한 바가지 흘리면서 스밍 돌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