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이핑크 뉴스 시절부터 덕질하던 판다들 아직 여기 있니?
방금 유튜브 알고리즘에 2011년 데뷔 무대 떠서 보고 왔는데 진짜 감회가 새롭다... '몰라요'랑 'It Girl' 부르던 그 풋풋했던 시절 기억나? ㅠㅠ 그땐 멤버들 다 애기 같았는데 벌써 데뷔 10년이 훌쩍 넘었네. 개인적으로 에핑 뉴스 시즌1에서 멤버들 숙소 생활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, 어느덧 성숙한 매력 뿜뿜하는 '1도 없어'나 '덤더럼' 같은 곡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거 보니까 진짜 잘 컸다 싶어. 예전 공식 채널에 올라오던 그 투박한 연습실 안무 영상들도 하나하나 다 소중하다... 요즘 유입된 팬들도 좋지만, 가끔은 그 시절 순수했던 핑크색 감성이 너무 그리워 ㅠㅠ 다들 에핑 입덕했던 그 시절 기억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