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0년대 감성 남성 듀엣 발라드 추천 부탁드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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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7, 2026
02:55
요즘 녹색지대 노래들을 다시 정주행하고 있는데, 정말 그 시절만의 절절한 감성은 독보적인 것 같아요. '준비 없는 이별'이나 '사랑을 할거야' 같은 명곡들을 듣다 보니 비슷한 느낌의 90년대~2000년대 초반 남성 듀엣 곡들이 더 궁금해지네요. 혹시 유리상자나 뱅크처럼 화음이 좋거나 애절한 가사가 일품인 팀들 또 누가 있을까요? 당시 길거리 리어카에서 많이 들렸던 숨은 명곡들 알고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! 그 시절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이 너무 그립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