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직히 요즘 K팝이나 다른 아시아 팝 보면 다들 너무 '완벽'하기만 한 것 같음. 춤도 노래도 외모도 다 상위 0.1%인데, 가끔 진짜 개성이나 '날 것'의 느낌이 그리워질 때가 있음.

아이돌 시스템이 워낙 효율적이고 잘 짜여져 있어서 월드스타를 계속 배출하는 건 알겠는데, 이게 과연 아티스트 개개인의 진짜 음악적 창의성을 북돋아주는 건지, 아니면 그냥 정해진 틀 안에서 '생산'하게 만드는 건지 궁금함.

진짜 예술혼보다는 '상품성'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된 건가? 다들 어떻게 생각함? 진짜 음악 하는 사람들은 다 언더에 숨어있는 거임? ㅋ